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바트의 죽음 (문단 편집) == 그러나... == 정작 심슨가족 20주년 특집쇼에서 맷 그레이닝은 '''하루하루가 신나고 매일매일 놀라움의 연속이라 매우 즐거웠다고 한다.''' 실제로 관련기간동안 심슨 관련 어두운 보도나 근거 자료는 찾을 수 없었으며, [[댄 카스텔라네타]]를 비롯한 성우들이 그런 작품에 참여했다는 사실이 믿기 쉬운일은 아니다. 데드 바트가 상영될 법한 시기에도 대부분의 배역들은 텔레비전 시트콤 등으로 왕성하게 활동중에 있었다. 무엇보다 심슨이란 애니메이션 자체가 [[옴니버스]]인데다, 작품 자체가 특이한 장르이다 보니 [[Happy Tree Friends|등장인물들이 끔살 당하며 끝나는 에피소드들이 '''심심하면 나온다''']]. 대부분 등급을 TV-14으로 등급을 높힌 할로윈 특집도 그렇고,[* 이쪽의 경우 초창기에는 에피소드 시작 전 마지 심슨이 나와서 경고를 했을 정도] 잔인성으로 치자면 오히려 이런 쪽이 상당히 잔인한 편. 어떤 할로윈 특집에선 여러 미드 주인공들[* [[잭 바우어]]나 [[그레고리 하우스]]도 있다!]을 사지절단하여 식빵으로 해 먹는 오프닝 장면도 있고, 마을사람들이 [[크러스티 버거]]의 신메뉴 제곱버거를 먹고 좀비가 되어 내장과 안구를 흘리고 다니는 에피소드, 기괴한 가스에 의해 문자 그대로 겉과 속이 뒤집어진 채로 노래하고 춤을 추는 심슨 가족, 약물 잘못 복용해서 안구가 빠지는 병에 걸리게 된 노인들[* 이 에피소드는 할로윈 특집도 아닌 '''정규 에피소드'''다. 리사가 발견해 임상 실험 중이던 안정제를 바트가 밀유통한 것(...)] 등 누군가가 죽는 에피소드는 헤아릴 수 없을 정도다. ~~위키에서 목록화 해도 무리가 없을 정도.~~ --그 덕에 [[모드 플랜더스]]가 죽는 장면도 너무 가볍게 넘어가버렸다.-- 당연히 바트 사지가 분해되는 에피소드도 상당수. 연줄에 목이 잘려 다른 캐릭터 몸에 붙어 산다든가, 리사가 목을 자르거나. 심지어 사이드쇼 밥이 바트의 내장을 뽑아 바트의 목을 졸라 가방처럼 메고 지하로 데려가서 바트를 되살린 뒤, 오함마로 바트의 머리와 내장이 터져나올 때 까지 쥐어패고 바트의 사지를 일일이 분해해 놓는 에피소드도 있다. 이 내용은 시즌 27 에피5의 정규 할로윈 에피소드다. 할로윈 특집 앞에선 그 어떤 캐릭터도 가차없다. 결국 이 이야기는 그냥 우울할 뿐이고, 묘사를 봐도 심슨의 할로윈 특집 수위를 넘어갈 만큼 잔인하지는 않다. 만약 제작진에서 마음만 먹는다면 항공기 밖으로 빨려나가 죽는 바트에 대한 이야기도 충분히 심슨 스타일로 그릴 수 있을 것이다. 우울하지만 않을 뿐 충분히 기괴하게 잘 뽑아낼 수도 있을 것이다. 결국 양덕후가 유튜브에 [[https://youtu.be/VT0xWqPBfCI|'바트의 죽음' 에피소드 전체라고 공개된 저화질의 영상]]을 분석하기에 이른다.[* 밑에 나오듯이 편집을 이용한 가짜지만 '''마지막 부분은 좀 주의하자. 어떤 비명 소리가 [[갑툭튀]]를 한다.'''] 결론은 [[악마의 편집]]을 이용한 가짜. 심슨 가족의 모든 시즌[* 트레이시 울먼 쇼 시절 영상도 포함한다.]에서 영상을 따서 짜깁기하고 일부러 화질을 낮춰서 알아채기 어렵게 한 가짜 영상이었을 뿐이다. 심슨은 캐릭터가 굳어지기 전의 그림체가 지금과는 상당히 다르기 때문에 기묘하게 느껴질 수 있다. 트레이시 울먼 쇼 시절 에피소드들은 성우들의 연기도 뭔가 어눌하고 그림체 또한 이질적이며, 결정적으로 내용이 개연성이 이어지지 않고 난해한 면도 적지 않다.[* 이런 경향은 시즌 1 초기에도 조금 남아 있는데, 화학실험물을 뒤집어쓰고 돌아온 바트를 크게 신경쓰지 않는 장면과, 회사의 연회로 가서 가족들의 모습을 보고 깨달은 호머가 마빈 먼로에게 요청한 가족 상담에선 어떤 방법도 통하지 않아 서로에게 전기충격을 가하는 장면도 있고, 유난히 시즌 1에는 [[작화 붕괴]]가 많다.] 특이한 점은 리사가 자신의 눈을 찢고 피눈물을 흘리는 장면이 중간에 나온다. 이 부분은 다소 이상하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상기된 분석 동영상을 보면 정체를 알 수 있다. 원본이 된 장면은 흔히 하듯 [[아칸베|눈 밑의 애교살을 살짝 내리고 놀리는 듯한]] 모습인데 그 영상에선 동작을 편집해 잡아뜯는 것처럼 바꾸고 붉은 칠을 한 것이다. [[밈]] 위키에서 데드 바트가 존재한다. 등급은 [[NSFW]]. 사이트의 설명에서는 2006년에 발견된 밈이라고 한다. 이 위키에는 관련 영상과 사진이 있으나 보는 사람에 따라 공포를 느낄 수 있으므로 이 문서에서 직접 링크는 하지 않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